독일은 한국 기업들에게 있어 유럽 본부를 설치하고 사업을 운영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국가입니다. 독일의 안정적인 사회 기반 시설, 견고한 법 체계와 지리적 이점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독일을 유럽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점으로 선택하는 주요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다수의 독일 기업들이 한국에서 이미 활동 중이거나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의 투자와 경영은 각국의 상이한 법률 제도, 사업 문화와 언어장벽으로 인해 다양한 문제점들과 도전을 동반합니다. 양국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어, 귀사의 도전에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는 독일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유럽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자문해왔으며, 풍부한 국제적 업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귀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저희팀은 영어, 독일어 그리고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독일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종합적 법률 상담을 제공할 것을, 그리고 귀사의 이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 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분야

  • 회사 설립
  • 인수/ 합병
  • 합작 투자
  • 지속적 법률 및 세무 컨설팅
  • 파산 및 구조조정
  • 노동법
  • 자산관리 및 부동산 투자
  • 회사 인수 및 해산
  • 지적재산권
  • 연간 재무 제표 작성 및 공시
  • 법인세/ 소득세 신고
  • 계약서 작성 및 공증 서비스
  • 소송/ 송무
  • 감사

Baker Tilly 에 관하여 

Baker Tilly 는 독일의 주요한 비즈니스 중심지10곳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감사관, 변호사, 세무사, 세무 고문 그리고 경영 컨설턴트 등, 1.0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는 57개국에 400개 이상의 사무실이 있으며, 10.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Dr. Raphael Won-Pil Suh (서원필)

Partner, Head of Korea Desk

Rechtsanwalt, Fachanwalt für Handels- und Gesellschaftsrecht

Jinhoon Jeong

Manager

Rechtsanw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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